영구크린

고객만족센터 1566-0924

실시간 견적현황

언론자료

언론자료 상세
제목 ”견적, 보험, 후기”···영구크린이 공개하는 성수기 포장이사 업체 선정법
작성자 영구크린 작성일 2020.01.06 PM 4:14:13
내용


포장이사 최대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다. 통상적으로 입학 및 졸업 등이 몰려있는 2월은 포장이사 최대 성수기로 뽑힌다. 일 년 중 포장이사 수요가 가장 많으며, 원하는 날 이사업체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2월에 이사가 예정돼 있다면 영구크린이 공개한 업체 선정 노하우를 알아보자.

방문 견적을 여유롭게 신청하자. 이삿날이 결정됐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견적 받기다. 2월 이사 견적은 통상 12월부터 받을 수 있으며, 늦어도 1월 중에는 견적을 알아봐야 한다. 또한, 방문 견적 시 이삿날 추가 요금, 별도 서비스 요구 등 특이사항이 있는지 확인한 후 견적서를 챙기도록 한다.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자. 정신없이 이루어지는 이삿날은 아무리 전문가라도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업체라면 큰 문제없이 파손 제품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그와 동시에 정식허가업체로 등록이 됐는지, 최대 보상액이 얼마인지도 확인해보자.

업체 고객 후기를 꼼꼼히 살핀다. 고객 후기가 많이 쌓인 업체일수록 믿음이 갈 수밖에 없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사 후기를 확인하고 꼼꼼히 확인하자. 업력 또한 이사업체를 따지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성수기 포장이사일수록 소비자의 업체 선정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면서, “급하다고 대충 따지지 말고, 방문 견적, 보험, 후기 등은 꼭 살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영구크린은 한국소비자원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에 획득했다. 이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또한, 업력 12년 누적 칭찬 후기가 4만 7천여 건에 달하며, 최대 1천만 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으로 이사 사고 시 보상하고 있다. 후기 및 서비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