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베스트]
영구크린 113호점과 함께한 감동적인 이사후기♬
영구크린과 함께한 생에 첫 이사 후기!(100% 내 돈 내산) 정든 신혼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웬만하면 후기 같은 거 쓰지 않는데,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감동을 받아서 너무 소중한 육퇴 후 시간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결혼 후 6년 동안 신혼생활을 함께했던 집이다 보니 추억과 함께 이런저런 짐들이 엄청 쌓이게 되었어요. 또한 작년에 우리 집 보물 1호인 소중한 아이가 함께하게 되면서 짐은 더더욱 많아지게 되고 아이와 함께할 공간이 적어져 정든 신혼집을 뒤로하고 이사를 계획하게 되었어요. 이사는 처음 진행해 보는 거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포장이사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정찰제처럼 딱 정해진게 없어서 혹시 호구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어서 블로그와 카페 등 폭풍 검색을 진행한 후 얻은 결론! 열심히 발품(?)팔아가며 얻은 이사업체 선정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