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이사를 하며 제휴업체1354호를 만난것이은 행운이었어요. 팀웍이 너무 좋았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팍팍 갔어요. 새 거주지 안방 붙박이장을 이사와 동시 설치하느라 이사 배치가 늦어졌는데도 불평없이 기다려주시고 합리적으로 시간 배분하며 적재적소에 배치를 잘해주셨어요. 승규팀장님은 더욱 우리 가족을 감동시키셨는데요. 새 TV 설치하느라 늘어진 인터넷선 등을 깔끔하게 TV속으로 정리를 해주셔서 따로 배선정리 기사를 부를일이 없게해주셨어요. 비데도 설치해주시고, 행거조립, 세탁기와 건조기를 공간에 맞게 배열도 잘해주셔서 세탁기 돌릴때마다 행복하답니다. 정확한 시간 약속을 잘 지키시고 일사불란 팀웍으로 즐겁게들 행동하셔서 보기 좋았어요. 다음 이사에도 제휴업체1354호 미리예약합니당
지난주에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간약속 정확히 맞춰서 8시 이전에 이사짐센터 직원분 도착. 8시쯤 시작했는데 짐 빼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네요. 전문가분들이라는게 확 느껴지는게 물건 안전하게 포장하고 신속 정확했습니다. 청소도 제휴업체1310호에서 연결해준 청소업체에서 방문하여 입주청소를 했고 깔끔하게 예정시간보다 일찍 끝내셨더라구요. 덕분에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짐들을 옮겨서 이사도 생각보다 2시간이나 일찍 끝났습니다.
빠른 일처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짐도 손상없이 모두 멀쩡했구요 다음에도 이사갈일 생길때 또 이용하겠습니다.
고민 끝에 아파트 올 수리를 결정하고 나니 보관이사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가 가장 먼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이사라면 영구크린이 가장 먼저 떠올라서 일단 영구크린에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도 영구크린 이사를 포함한 3곳의 이사서비스 업체를 소개해 주었고 소개받은 업체로부터 바로 연락을 받았다. 3곳 업체와 방문 견적서 작성일을 약속한 후 견적서를 비교하여 가장 마음에 드는 업체로 선택했다. 방문해서 신속하게 견적을 내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었다. 각각 장점들이 다르게 있었지만 우리는 그 중에 제휴업체 1136호 이사서비스가 우리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게 되었다. 방문하신분이 시원시원하게 잘 설명해 주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지난 일요일(10/19)에 이삿짐이 나갔는데 역시나 신속하고 깔꿈하게 포장이사를 해 주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이사를 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 영구크린으로 연락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 이사를 너무 친절하고 깔끔하게 잘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팀장님의 리더십 하에 일사분란 하게 네명의 직원 분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효과적으로 포장과 재배치 작업을 잘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화분도 여러개 있었는데 어느 것 하나 손상됨이 없이 안전하게 잘 이사해 주었네요. 다음에 이사할 기회가 있으면 또 부탁드리고 싶네요. 가격도 다른 회사 보다 더 저렴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이사를 잘하는 회사인줄 늦게 알게되어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아무쪼록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사업체는 그래도 유명한 곳에서 제대로 하고싶어서 영구크린 통해서 견적 받았고 한번에 3곳을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중 제휴업체 1337호랑 금액,날짜등 잘 맞아서 바로 계약했구요 당일날 담당 팀원들 오셨는데 정말 빠르고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짐도 척척 알아서 옮겨주시고 커튼설치 같은것도 잘해주셨고 일단 너무 친절하셔서 대대대만족입니다!! 다음에도 이사 할때는 여기서 견적받고 진행하려구요~!~!~!
이번에 제휴업체1264호를 통해 이사를 했는데, 정말 감탄밖에 안 나와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상담할 때부터 너무나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이사 당일에도 약속한 시간보다 일찍 와서 준비해 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확 갔습니다.
짐을 옮기실 때도 한 박스, 한 가구까지 정말 조심조심 다뤄 주셔서 마음이 놓였고, 새 집에 들어와서도 물건 위치까지 세심하게 맞춰주셨어요. 무엇보다 감동받은 건, 이사 후에 나온 쓰레기와 포장재까지 전부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는 점이에요. 제가 따로 치울 게 하나도 없을 만큼 정리가 완벽했습니다.
기사님들 모두 밝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이사 스트레스가 아니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