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우수상을 수상한 265호 김선명 지점장은 그 소감으로 "직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직원들에게 오늘 비밀로 하고 나왔는데, 직원들에게 어서 이 기쁨을 공유하고 싶다."며 공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며, 리더스클럽을 수상한 019호 이영화 지점장은 그 소감으로 "이 자리에 서자마자 직원들 얼굴이 떠오른다. 항상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며 겸허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수상하신 6분의 지점장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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