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리쿠르트] - 포장이사 전문 업체 영구크린이 강남구 본사에서 9월 CS 시상식을 실시했다.

영구크린은 매월 전국 전역에 위치한 이사 지역점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상금 수여 및 시상을 진행한다. CS 시상 평가는 포장이사 프로세스 준수, 규정 자재 사용, 고객 해피콜 등 종합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우수 지역점에게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9월 시상식에서는 포장이사 최우수상은 265호점이 차지했다. 34호점은 우수상, 275호점 고객만족상을 수상했다. 301호점과 325호점은 고객감동상을 받았다. 해당 지역점은 고양시, 광주시, 노원구, 광명시, 분당구, 강남구 포장이사를 책임진다. 19호점은 최고 서비스를 지역점을 인증하는 리더스클럽상을 받게됐다. 리더스클럽상은 영구크린 내 최상위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소수 지역점만 획득할 수 있다.

영구크린 이사사업본부 관계자는 “전국 지역점의 서비스 확인이 쉽지는 않지만, 고객님께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달 실행 중이다. 앞으로도 품질 좋은 이삿짐센터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장이사 전문 브랜드 영구크린은 업체 중 유일하게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인증하는 제도로, 소비자를 위한 기업경영이 확인된 기업만 받을 수 있다. 4만 5천여 개에 달하는 사용자 후기도 유명하며, 이사 사고 시 최대 1천만 원 보상 보험을 제공해 이삿짐센터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영구크린의 자세한 이사 후기 및 정보는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