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호점
박미애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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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게 되면, 먼저 걱정이 앞섭니다.. 일도 일이지만 일을 하러 오시는 분들과 미묘한 신경전도 걱정이 되고, 중간에 분실물이 있지 않을까? 또 중요한 물품이 파손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바로 이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짐을 한 달간 두곳으로 나누어 따로 따로 보관했다가 한 댤 후에 새로 이사할 집으로 들어 와먀 했기 때문에 더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영구이사를 통해서 일을 하면서 그런 걱정이 기우라는 걸 알았습니다. 팀장님(사장님?)을 포함해서, 이모님, 그리고 다른 도우미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힘드신데도 웃음을 잃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이사날 같지 않은 편안함을 느켰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를 하거나 아닝션 다른 사람이 이사를 한다고 하면 꼭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