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한 쪽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지점 여러분들께서도

닫힌 곳만 바라보지 마시고,

열리는 다른 한 쪽 문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소식 역시 매 달 꾸준하게 나눔을 실행하여 주시는 

5권역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정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눔을 실행하여 주시는

5권역의 지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대상자분께서는 기초 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으로,

매 일 적은 양의 돈으로 하루하루를 버티시는 분이셨습니다.

임대 아파트에 입주 예정이셨지만

이에 필요한 금액이 부족하여 곤란하시던 와중,

5권역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어려운 사회를 위해 먼저 고생하여주신

5권역 지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