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한 쪽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지점 여러분들께서도

닫힌 곳만 바라보지 마시고,

열리는 다른 한 쪽 문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소식 역시 매 달 꾸준히 이사 나눔을 실행하여 주시는 9권역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9권역은 매 달 빠짐없이 나눔을 해주시는 권역입니다.

매 달 꾸준하게 다른 분들께 함께 사는 미덕을 공유해주시는

9권역 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대상자분은 저소득 가구로서,

새로운 보금자리는 구해졌으나,

이사를 실제로 행하기가 어려우셔 고생하고 있던 와중,

9권역 지점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도움주신 9권역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