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한 쪽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지점 여러분들께서도

닫힌 곳만 바라보지 마시고,

열리는 다른 한 쪽 문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첫 번째 소식은 매 달 꾸준하게 이사 나눔을 보내주시는 109호 지점입니다.

이번 나눔은 강서구 방화동에서 이루어진 나눔입니다.

이번 대상자인 고객님께서는 저소득 주민으로,

이사에 난항을 겪고 계시던 와중 109호점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이사 나눔을 진행하여 주신

109호 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