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 기업은 영리를 얻기 위해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조직이다. 본래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시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특정 집단에 성금을 전달하거나 물품을 기부한다. 임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소식도 종종 접할 수 있다.

사회 공헌에 활발한 기업일수록 취약층 지원에 적극적이다. 사회적 약자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활서비스 플랫폼 ‘영구크린’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저소득 가구, 한부모가정, 독거노인을 위해 무료 포장이사, 청소를 제공한다. 또한, 본사와 전국 지역점 참여로 바자회, 이사 용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을 진행했다.

영구크린은 아름다운가게 바자회, 이사 용품 기부 수익금을 지자체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국민추천포상 행정자치부장관상, 성남시 사회복지의 날 표창, 강서구 자원봉사자의 날 표창 등 여러 지자체 수상 경력이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고객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본사는 물론 지역점도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한다. 소외받지 않는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다.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4만 3천여 건에 달하는 칭찬 이사후기로 유명하다. 주선업허가증을 보유한 정식 포장이사 업체로 파손 사고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한다.

영구크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