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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크린, 포장이사 간단한 상식으로 좋은 업체 선정하는 법
작성자 영구크린 작성일 2019.04.22 PM 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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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 봄이 기지개를 켜며 전국 분양 시장이 들썩인다.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9만 2297가구가 새로운주인을 찾아 나선다. 분양시장이 들썩이면 자연스레 이사 물량도 많아진다. 이번 봄, 이사가 결정됐다면 이삿짐센터 선정 및 알아두면 좋은 이사 상식을 알아보자.

이사 예정이라면 이사 전 쓰지 않는 짐은 버리자. 이삿짐을 줄여 비용을 낮추는 방법이다. 이사비용은 짐의 양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짐만 버려도 이사 부담이 줄어든다. 쓰지 않는 짐을 버리고 비용도 낮추는 일거양득의 선택이다.

‘손 없는 날’을 피해 보자. ‘손 없는 날’은 귀신이 없는 날로 오래전부터 내려온 이사 풍습이다. 이날은 포장이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 자연스레 비용이 커진다. 민속신앙에 민감하지 않다면 이사 일정을 조정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일 이사를 생각해보자.

이사 비용은 방문 견적으로 알아본다. 정확한 이사 비용을 알아내고 주의사항도 전달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전화상으로만 짐을 가늠해 견적을 안내하는 이삿짐센터는 되도록 피하자. 방문 견적 후 이사가 결정됐다면 서면 계약을 해 이사 준비를 시작하자.

현저히 낮은 비용은 의심해보자. 포장이사는 서비스업으로 인건비, 차량 운행비 등의 기본 비용이 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는 낮은 비용은 서비스 불만족이나 추가 비용 요구 등의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사 당일 소비자가 모르는 변수를 막으려면 계약서 작성 시 해당 부분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자.

영구크린 관계자는 “포장이사는 기본 지식만 알아둬도 서비스 좋은 업체를 만날 수 있다.”라면서, “방문견적, 서면계약서 작성, 서비스 만족도 등을 미리 조사해 걱정 없이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장이사 업체 영구크린은 무료방문견적 서비스, 서면계약, 최대 1천만 원 보상보험 가입 등으로 시스템이 갖춰진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사업계 중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으며, 해피콜, 본사 현장점검, CS교육/시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한다.

이정구 기자  bupdor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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