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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나를 만족시킨 군포의왕210호점

강종선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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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결혼후 세번째 이사였다.

첫번째 이사는 서울내에서의 이사였다. 이사까지는 잘 하였는데  이사가 마무리 될 즈음 팀장이라고 온 사람이 너무나 당당하게 "사모님 저희 팀 회식하게 회식비 좀 보태주십시오"라고 하는게 아닌가. 견적낼때 온 분이 절대 그런 일 없다고 했음에도 대 놓고 돈 달라고 해서 당시 완전 기분 상함.


두번째 이사는 서울에서 군포로의 이사였다. 누군가 홈플러스 이사가 싸다고 해서 했더니만 여자 사장님과 20대 초반 아들과 아저씨 한분이 오셨다. 이사 과정이 지지부진하고 여기도 은근히 팁을 달라는 식으로.....


이번이 세번째였다.

강남구의 3년된 아파트니 거의 새 아파트나 다름없어 이사업체 선정이 조심스러웠다.

남편은 회사 사람들이 강남 이사는 거의 통인이래 라며 했었지만 나는 그닥 땡기지 않았다.

일전에 서울에서 군포로 이사올때 견적을 받으려고 전화 문의를 했더니 다짜고짜 "저희는 좀 비쌉니다" 했던 기억이 나서였다.


그러다, 아파트 단지의 이사 차량을 보니 영구크린이 많았다. 그래서, 영구크린과 인근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이사 업체 두군데에서 견적을 받아서 영구크린 군포의왕210호점과 계약을 하게 되었다.


계약 후 한번 더 전화 걸어서 팁이나 밥 값 달라는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하니

"사모님 저희 직원 다 정규직이라 밥값 지급되니 그런 요구 안합니다"라고 하였다.

솔직히, 난 그래도 마음이 좀 안 놓였다.


이삿날, 

정말 탁월한 팀워크에 바닥에 카페트 같은거 깔고 가구 이동하고, 슈커버 신고 차분차분히 작업을 하니 마음에 들었고, 끝까지 어떤 팁도 요구하지 않았다.  작업 중간에 알아서 잠시잠깐 휴식 시간 갖는다며 커피 믹스 가져오셔서 알아서 타서 드시고, 작업도 알아서 척척. 뭘 요청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바로 옮겨주고, 큰 소리를 치거나 큰소리 나는 일도 없었다.


특히, 주방 도우미 분은 압권이었다. 정리의 신이랄까? 너무나 깔끔하고 꼼꼼하게 정리를 해주셨는지 이사 후에도 싱크대며 서랍장을 연신 열어보며 혀를 내둘렀다.  싱크대장 아래에 기름병이나 양념장 놓는 곳에는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종이를 다 깔고 놔주시고, 냉동고 안도 뭐가 엄청 쌓여 있었는데 훤히 다 보이게 분류를 정말이지 너무나 깔끔하게 잘해 주고 가셔서 워킹맘인 나로서는 정말이지 너무 감사했다. 친정 엄마가 와서 보시더니 정리 정돈을 다 교육받으신 분이실꺼라며 혀를 내두르실 정도였다.  


내가 감사해서 집에 있던  담배 한보루를 선물로 드리고 우리 이사는 조용히 안전하게 마무리 되었다.


군포의왕 210호점에 감사를 전하고 싶어 짧게 글을 남깁니다..




 

   

답변
관리자2019.03.22
고객님 안녕하세요.
만족스런 서비스로 여겨주시고,
격려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부족함없는 서비스-
바라신 완벽한 결과를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오늘의 좋은 결실을 이뤄 뿌듯할 따름입니다.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며 적극 임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고객님 소중한 말씀은 담당지역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0호점
간편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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