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 속에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무언가를 바라고 봉사를 진행하는 것은

좋다고는 볼 수 없지만,

봉사를 행하시는 분들께서

대상자 분들을 위하는 마음은

언젠가 꼭 좋은 일로 결실을 맺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번 달 역시 나눔을 진행해주신

여러 지점장님들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5권역 지점장님들의 소식입니다.

5권역 역시 매 월 꾸준히 봉사를 진행해주시는 권역입니다.

추위에도 꾸준히 봉사를 나눔의 미학을 이어가주신

해당 권역의 지점장님 및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대상자분께서는 저소득 한부모 가구로,

이사가 결정은 되었지만 비용 등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어

시흥시를 통하여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여주신

5권역 지점장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