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 속에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무언가를 바라고 봉사를 진행하는 것은

좋다고는 볼 수 없지만,

봉사를 행하시는 분들께서

대상자 분들을 위하는 마음은

언젠가 꼭 좋은 일로 결실을 맺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번 달 역시 나눔을 진행해주신

여러 지점장님들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첫 소식은 꾸준하게 작년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행해주셨던

109호점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해당 대상자분들께서는 작년 영구크린과 협약을 맺은

마포주거복지센터를 통하여 이사를 진행하시게 되었는데,

이사를 무사히 진행하시게 되어 크게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매 달 꾸준하게 나눔을 진행하여 주시는

109호 지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