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두 서로를 돕길 원한다.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서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만큼,

서로의 이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지점분들은

당연하지만 어려운 그 행동을

직접 실천해주시고 계시는 지점들입니다.

이번 소식은 영구크린과 협약을 맺은

마포 주거복지 센터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나눔 활동입니다.

대상자는 기초 수급 대상자분으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어 마포 주거 복지 센터에 신청,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된 센터에서

영구크린에 도움을 요청하여 이루어진 이사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109호 지점장님 및 지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