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인간은 모두 서로를 돕길 원한다.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서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만큼,
서로의 이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지점분들은
당연하지만 어려운 그 행동을
직접 실천해주시고 계시는 지점들입니다.
첫 소식은 부산에서 올라온 소식입니다.
해당 지점분들은 여름에도
봉사를 실천해주신 마음이 따뜻한 지점입니다.
고객님께서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이사가 결정 된 후에도 이사 업체를 결정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와중에,
영구크린 172호와 418호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멀리서 들려온 봉사소식에
추운 겨울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봉사를 실천해주신 172호, 418호 지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72호, 418호> 봉사활동 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