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 포장이사 이사업체 영구크린은 지난 11일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마지막 CS 정기 시상식을 진행했다.

CS 정기 시상식은 고객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지역점을 선정해 시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자리다. 매달 정기행사로 진행되며 12월 시상식엔 총 4개 지역점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109호점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20호점, 고객만족상은 235호점이 가져갔다. 2018년 마지막 리더스클럽상의 주인공은 412호점이 됐다. 412호점은 올 초부터 ‘고객만족상’을 꾸준히 수상한 결과 리더스클럽상까지 받게 됐다. 리더스클럽상은 영구크린 내 상위 서비스 제공 지역점만 받을 수 있으며 수상과 동시에 ‘리더스클럽’ 호칭을 부여받는다.

특히 이번 CS 시상식엔 남양주, 구리, 의정부, 고양, 파주, 일산 등 경기도 지역을 관장하는 이사짐센터의 수상이 빛났다.

영구크린 이사사업본부 관계자는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CS 시상식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2018년도 최선을 다한 전국 영구크린 가족에게 감사하며, 2019년에는 더욱더 상향 평준화된 서비스로 모든 지역점이 골고루 상을 받길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장이사 전문업체 영구크린은 정기 CS 시상식 외 현장 점검, 해피콜 서비스 등을 실시해 이삿짐센터의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사업체 중 유일하게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고, 4만여 개에 달하는 이삿짐센터 칭찬 후기로도 유명하다. 이사비용은 홈페이지에 방문해 이사견적 신청하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