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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크린 '알아두면 유익한 포장이사' 관련 상식
작성자 영구크린 작성일 2018.12.18 PM 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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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겨울철은 대표적인 이사 비수기다. 다만, 이사가 많아지는 새 학기 전, 이사업체를 찾기 시작하는 준비 기간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이사 한 두 달 전에는 업체를 선정해야 원하는 이삿날을 선택하기 수월하다.
 
포장이사 업체 정보가 넘치는 요즘, 영구크린이 18일 이사업체 선정 및 알아두면 좋은 이사 상식을 소개했다.

영구크린에 따르면, 먼저 이사 전 불필요한 짐은 버리는 것이 좋다. 이사 비용은 짐의 양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짐이 많을수록 비용은 자연스레 증가한다. 필요 없는 짐은 버려 이삿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부피가 큰 가구부터 입지 않는 옷까지, 이삿짐 부피를 줄이면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민속신앙 등에 민감하지 않다면, ‘손 없는 날’을 피하는 것도 이사비용을 낮추는 방법이다. ‘손 없는 날’이란 악귀가 없는 날로 민속신앙에서 온 이사 풍습이다. 이날은 수요가 공급을 앞서기 때문에 이사 비용이 높아진다. 이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면 손 없는 날과 주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일에 이사하는 것이 좋다.

방문 견적 후 서면 계약한다. 이사 견적의 핵심은 짐의 양이다. 집을 살펴보고 비용 책정하는 방문 견적이 가장 정확하다. 전화상으로 집의 크기와 짐의 양을 가늠해 견적 내는 업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계약서는 눈으로 확인 후 서면 계약이 원칙이다.

현저히 낮은 비용은 주의한다. 포장이사 가격엔 인건비, 차량운행비, 자재비 등 기본 비용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는 낮은 견적은 서비스 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점심값 요구, 이사 당일 옵션 제시 등 소비자가 모르는 변수가 존재할 수 있으니 비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는 “포장이사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탄생한 서비스인만큼 만족도가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영구크린은 해피콜, 현장 점검, 지역점 CS 교육 등을 통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장이사 업체 영구크린은 무료방문견적, 서면계약, 최대 1천만 원 보상보험 가입 등으로 믿을 수 있는 이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사업계 중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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