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져

매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지점장님 및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건강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씨가 급격하게 변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 큰 도움을 주신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소식은 8월에 진행되었던 소식입니다.

53호, 212호, 235호, 299호 지점이 모여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이사를 도와드렸다고 합니다.

해당 분께서는 이사는 결정되었지만 이사 비용이

부담이 되어서 전전긍긍하시다

영구크린 가족분들의 도움을 받고 이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사회의 행복이 늘어나는 것에 큰 도움을 주신

해당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