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추석명절 마지막날이라

도로위에 차들이 한대도 없는

한산한 보기드문 날이었습니다.

휴일에도 불구하고 

해당지점 팀원분들은 

멋진 서비스들을 위하여 

밝은 표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영구크린 도장차량, 

전용자재사용,

출발지 바닥보강,

가전 포장상태,

출발지 정리상태 등

대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특히, 이사서비스 내내 웃음을 

잃지않고 계시는 팀장님의 모습에 더욱 기운내서 

점검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업계 1위를 하고 있는 영구크린은

어느지점이던지 눈에 보이는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앞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인적서비스에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연휴에도 불구하고 현장점검 받느라 수고하신

해당지점에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