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인하여 

땅바닥은 촉촉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따라서, 더욱 신경을 써서 

포장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사 서비스의 시간이 평소보다 

더디어 진행되어 짐을 확인하였습니다.

전용도장 차량 이용,

도착지 바닥보강,

영구크린 전용자재 사용,

이중비닐포장,

에어컨 전용커버포장,

각종 필요 품목 설치 등 

이사서비스와 포장상태가 모두 굉장히 우수하였습니다. 

특히, 도착지의 장판파손을 위하여 

모든 곳에 일일히 바닥보강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보금자리에 

조그만한 흠집도 남기지 않기 위한 해당 지점의

노력이 엿보이는 현장점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