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날 폭염이 

언제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시원하고 청명한 가을날씨가 

반기는 기분좋은 현장이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현장팀원들도

밝은 표정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구크린 전용차량,

자재사용 및 유니폼 착용,

출발지 바닥보강,

가구/가전 포장상태,

출발지 마무리 정리상태 등

대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또한, 여성패커분이 주방용품을 

깨끗한 장갑을 끼고 포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고객님의 음식물들을 담는 주방용품 포장은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점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