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박태호 기자] 포장이사/청소서비스 전문기업 ㈜영구크린이 신규 아파트단지 입주청소를 수주했다. 영구크린은 서초구 소재 8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준공 후 발생된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등을 제거하는 전문청소를 맡게 됐다.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이사청소업체 중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서비스품질을 인증받은 곳이다. 전문장비운용, 청소비용 전액후불제, 이용고객 해피콜실시 등 사용자 만족도향상을 위해 펼쳐온 다양한 정책으로 이사/청소업종 중 최초, 공공기관으로부터 서비스품질을 인정받았다.

광주 태전지구, 구리 갈매지구, 송산 그린시티, 위례 포레샤인, 송파 레미니스 등 다수의 신규단지 공동구매 청소를 성공리에 진행했던 영구크린은 이번 입주단지 수주건 청소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입주청소 전담팀을 구성하고, 서비스 투입인원의 사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고품질 상향평준화 서비스를 제공한단 계획이다.

포장이사‧이사청소전문업체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입주아파트 분진제거, 미세먼지 청소 등 준공청소 진행필요성에 공감하며 전문서비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전문청소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견을 수렴해, 소비자 눈높이에 부합하는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아파트 공동구매 청소계약건에 대해 계획을 밝혔다.

주식회사 영구크린은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포장이사‧입주청소‧이사청소 등을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아파트단지 공동구매 청소건 외에도 대림바스, 삼성화재, 맘스터치, 이누스, 웹젠, 한샘 등 국내기업과의 B2B영역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년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중인 ㈜영구크린은 이번 추석연휴에도 고객센터를 정상운용하며 고객의 서비스접수, 포장이사나 청소 관련문의에 적극 응대할 예정이다. 포장이사전문기업 영구크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