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태풍이 지나간 이후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지점장님 및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일교차에 주의하시어
건강상하시는 일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달 역시 자신의 재능을 통하여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을 주신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대상자는 노인부부 가구로,
몸 뉠 곳 조차 없는 집에서 힘들게 거주하시던 분들이셨습니다.
그런 상황을 보고 강북주거복지센터에서 113호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113호가 흔쾌히 수락하셨다고 합니다.
이사 이후 대상자분들께서도 크게 기뻐하시고
드디어 편하게 주무실 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해주신 해당 113호 지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3호점> 봉사활동 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