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여전히 푹푹찌는 더위로

힘든 현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사장소로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 주시는

팀장님을 뵈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구크린 전용차량,

자재사용 및 유니폼 착용,

출발지 바닥보강,

LCD TV전용커버 사용,

가구/가전 포장상태,

신발전용박스 사용,

출발지 마무리 정리상태 등

대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또한, 해피콜에서도 서비스상태가 

매우 우수하였다고 고객님께서 만점을 주셨습니다.

폭염으로 인하여 잃을수 있는 건강관리에 만전을 

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