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년 6월이 되면 날씨가 급격히 무더워지고

비도 내리기 시작하여 습해지지만,

그런 날씨에도 지역 사회의 행복을 위하여

묵묵히 일하시는 영구크린 가족 분들이 계십니다.

올 해 6월 역시 무덥지만,

지역 사회가 더불어 행복해지고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영구크린 가족 분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소식은 5권역 지점장님들의 소식입니다.

해당 권역은 매 달 꾸준하게 선행을 해주시는 권역입니다.

이번 대상자분들은 2가구로,

6월 3일에는 청장년 1인 수급자 가구를,

6월 21일에는 독거노인 가구에 무료 봉사를 실천해주셨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55호, 99호, 165호, 196호, 210호, 273호, 280호, 417호점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