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영구크린은 다양한 인적 서비스의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중인 기업이다. 포장이사, 이사 입주청소, 가전청소, 가사도우미, 건물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구크린은 MC조영구가 이사로 주주등재 되어 있다.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주주등재 이사로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지역점의 교육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년에 한번 개최하는 '전국 지역점 워크숍'에는 모든 스케줄을 제치고 꼭 참석하여 함께 호흡하고 있다.

2008년 설립 이후 연예인을 앞세워 수많은 업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영구크린은 꾸준히 성장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여년간 영구크린의 발전에 공헌한 점은 본사 임직원은 물론 전국 지역점들 또한 이견이 없다"며 "이번 임원인사를 토대로, 영구크린의 품격이 한단계 올라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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