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실록의 계절, 가정의 달 오월의 푸르름 만큼이나

우리들 마음도 초록빛으로 푸르기를 바라며,

이웃들과 많이 나누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해 하며 서로의 즐거움과 희망을 나누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영구크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9호, 227호, 298호, 401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4월 대상자 강OO님은

고령의 나이와 건강상의 문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으로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사로 걱정이 많으셨지만,

해당 지점들의 나눔의 손길로 인하여 

문제 없이 이사를 진행하셨다며 고마움을 전달하셨습니다.

나눔의 손길을 함께 한 

9호, 227호, 298호, 401호점 직원들의 따뜻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