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의 기운을 듬뿍 머금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봄바람이 영구크린 가족분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주변 사람들도 함께 웃을 수 있게 만듭니다.

오늘도 따뜻한 미소를 봄바람에 실어 행복을

전해주는 영구크린 가족들은 매월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영구크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109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해당 지점은 강서구 방화동에서 매월 실시하는

나눔 가게를 통하여 저소득 주민이사를 지원하고 계십니다.

3월에도 어김없이 봉사를 진행하셨습니다.

3월 4일 한부모 가정의 어려운 이웃인 송00님 (방화1동 -> 방화 1동) 

3월 11일 지체장애인의 기초수급자 하00님 (방화3동 -> 가양동)  

두 건의 저소득층의 어려운 이웃의 무료이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매월 빠짐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109호점 직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