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요즘은 세상을 얼음의 나라로
만들 듯 한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무도 추운 나날이지만,
감사하고 고마운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항상 감사 할 줄 알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지내고 있는 영구크린 가족들은 소개합니다.
9호, 227호, 298호, 401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2018년 새해의 첫번째 무료이사 지원
대상자는 강OO님입니다.
저소득가구의 일원으로 연수구와
영구크린 9호, 227호, 298호, 401호에서
무료 포장이사서비스 사업을 지원하여
이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큰 힘을 실어주고 계시는
9호, 227호, 298호, 401호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호, 227호, 298호, 401호점> 봉사활동 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