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호, 165호, 196호, 210호, 280호, 417호의 선행 소식입니다.
영구크린 5권역은 권역장님을 중심으로 매월 빠짐없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의 진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2월 대상자 이OO 할머님은 혼자 생활하시면서 파지를 주워가면서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시는 어려운 이웃이십니다.
곰팡이와 악취에 따른 주거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시민단체와 영구크린의 도움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의 설치와 청소 및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