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한 작업현장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하여

사다리차 진입이 지연되어 

서비스 시간이 지체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팀원분들은 

밝은 모습으로 서비스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영구크린 자재사용,

출발지 바닥보강,

가구/가전 포장상태,

의류 비닐포장 등

대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 탈착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배란다 난간에서 

작업을 하시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402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분주하게 포장을 하고 있는 

현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접 현장에 나와계신 반가운 

얼굴의 지점장님을 뵈오며 점검을 실시 하였습니다. 

출발지 바닥보강,

영구크린 자재 사용,

협탁 커버포장,

주방용품 에어캡 포장,

신발 전용박스 사용 등 

포장상태가 우수하였습니다. 

특히, 출발지임에도 

주방싱크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주방패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280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침부터 

푹푹찌는 날씨로 인하여 

작업에 어려움이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엔 

팀장님을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웃으면서 서비스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영구크린 자재사용,

출발지 바닥보강,

주방용품 에어캡 포장,

가구 포장상태 양호 등

대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또한, 해피콜에서도 

신속하고 빠르게 완벽하게 

서비스가 마무리 되었다며

고객님께서 극찬을 하셨습니다.

131호점 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도착지 바닥보강,

영구크린 전용자재 사용,

유니폼 착용 및 덧신 사용,

신발 전용박스 사용 등 

서비스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1층이사로 외부에서 카트를 이용하여

직접 나르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일하시는 

팀원분들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고객님의 요구대로 가구들을 

꼼꼼하게 재배치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