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이말뿐이 없이 ...
장미화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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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주룩주룩 새차게도 내리던날 하필 저희집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짐들이 비에 젖지않게 이사를 잘해야 될텐데 맘이 불편했습니다.
근데 저희집 와주신 115호분들 비에 젖지않게 포장도 신경써서 잘해주시고 어쩔수 없이
젖은짐들은 하나하나 닦아가며 정성껏 수고해 주시는데 제 불편했던 맘이 조금씩 풀렸습니다.
도착해서도 좁은집인데도 짐 배치도 잘해주시고 정리며 청소며 말끔하게 해주셨어요.
특히 주방이모는 넘 죄송하고 엄청감사드려요. 좁고 지저분한 주방을 닦고 또 닦는데도
제 성에차지 않을까봐 미안해 하셨어요. 오히려 제가 죄송했구요. 감사드리구요.
주변분들께 마니마니 추천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