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포장이사 극성수기에도 봉사는 멈추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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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2.26 PM 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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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포장이사 극성수기에도 봉사는 멈추지 않는다
'아름다운 이사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가게와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포장이사·청소 전문업체 영구크린도 행사에 참여했다. '아름다운 이사 캠페인은' 영구크린이 포장이사 서비스 과정에서 이사고객의 자발적인 물품기증을 유도하고, 이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누적 기증품 44만여점, 판매액 11억여원의 엄청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포장이사 극성수기라는 표현이 뉴스에 등장할 정도로 이사량이 많은 2월이지만, 회사 설립이래 꾸준히 지속해온 봉사와 나눔을 멈출 수 없었다. 많은 고객님들께서 주신 관심과 성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계속 봉사를 이어가겠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영구크린이 될 것을 약속했다.
포장이사·청소 전문업체 영구크린은 연 32만 고객이 찾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비스 품질은 물론, 꾸준히 주변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착한 기업이기에 그 인기가 더해질 것이라 기대해 본다. 영구크린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 내역은 물론, 포장이사·청소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