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후회 없는 포장이사 선택을 위한 조언서

2년에 한 번 터울로 진행하는 이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업체 선정부터 이사 후처리까지 신경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포장이사로 연간 24만여 고객이 찾는 영구크린 담당자에게 업체 선정 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자.

우선 무조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터무니없이 낮은 견적 금액은 인건비, 자재 비용 등의 하락으로 이어져 인적 서비스인 포장이사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비용보다는 서비스 품질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해당 업체가 얼마나 믿을만한지(브랜드 신뢰성)와 본사에서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얼마나 관리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에서 이용 후기를 살펴보거나, 이사업체 홈페이지를 보는 것이 가장 손쉬운 확인법이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포장이사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로서, 업체 선정 시 느끼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고 싶었다. 실제 영구크린 홈페이지에는 정기 현장점검 (서비스 현장 사진들)과 고객 이용후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라며 업체 선정 시, 서비스 품질에 대해 꼼꼼한 비교를 당부했다.

더불어 영구크린에서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월 9일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들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고, 덤으로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더욱 특별한 이사가 되지 않을까? 행운의 여신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구크린 홈페이지(www.mcygclean.com/story/event.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