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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크린,주한미군 BPA(Blanket Purchase agreement) 협력업체 등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27 AM 1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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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 주한미군 BPA(Blanket Purchase agreement) 협력업체 등록

 

 

한국에는 약 2 8천여명의 미군이 주둔 중이다. 미국의 해외파견 병력 중, 독일과 일본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다. 미군들이 부대에 배속되거나 기지이전을 하게 될 경우, 각종 물품들은 과연 어떻게 운송될까?

외국인에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부대 자체적인 물품운송을 상상해 볼 수 있으나, 의외로 그렇지 않다. 미군들도 기본적인 생활용품, 사무용품의 운반은 국내의 전문 이사업체에 위탁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보안문제와 같은 특수성을 감안하여 미연방 조달청에 등록을 하는 등 일정 절차를 밟아야 하는 만큼, 일반의 이사업체가 쉽게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최근 평택기지 이전과 맞물린 대규모 주한미군 이사를 앞두고, 이사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까다로운 절차 및 절차상의 어려움이 있으나, 대규모 이사인 만큼 부동산 침체를 이겨낼 돌파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눈의 띄는 업체가 영구크린이다.

영구크린은 가정이사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확장을 위해 최근 미군의 이사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uns number를 취득하고, 미연방조달청 계약자 등록 절차를 완료한 것이 그 시작이다.

영구크린의 임한명 대표이사는 영구크린은 가정이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서비스 품질로 고객님의 사랑을 받고있다. 서비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주한미군 화물사업에 진출을 결심하게 되었다. 평택기지 이전에 맞물린 주한미군 이사 등에서, 국내 이사업계의 서비스 품질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래,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가 열풍인 시대에서, 포장이사의 한류가 일어나는 날!!

아직은 상상에서 가능한 일이지만, 조만간 현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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