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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중요한 것!

이성수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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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부모님과 저희 집이 동시에 매매가 되고, 시부모님은 이사 날짜가 맞지 않아 저희 집으로 일부의 짐을 옮기고 일부는 보관 이사를 하면서 이사를 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집의 이사를 동시에 관리해줄 곳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 3번쯤 이사를 한 업체가 있는데 매번 깔끔하게 해 주셨고, 다른 집을 소개해 줄 때마다 고맙다는 인사까지 들었던 적이 있어서 그 업체의 명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연락이 안 되더군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보고 인터넷도 검색해서 204호점에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이모님 댁에서 받기로 한 에어컨을 가지고 와서 시댁의 이삿짐과 함께 약 45일간 보관하고 시댁의 장롱과 오븐, 그리고 45일간 생활하실 잔짐들은 우리 집으로 옮기는 것과 우리 집의 이사를 하는 것을 함께 견적을 받았습니다.

 

먼저 저희 집 견적을 받았는데 정확한 짐의 양을 모르는 사람들이 비싸다고 한 마디씩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목동에서 12자 장롱과 오븐과 생활하실 옷을 비롯하여 큰 화분 등등을 가지고 오는 것과 40평대 공간에 맞먹는 짐, 책장 15개 등 만만치 않은 양이었으니 견적이 좀 많이 나오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는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다른 곳에 비교해서 견적을 받아보라고 하시고 저도 따로 비교 견적을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인 이사 후기들과 비교는 해 보았습니다.

 

 비교 견적을 받아보지 않은 이유는 이사라는 게 공산품처럼 똑같은 제품을 놓고 더 싼 것을 찾는 게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면 더 싼 것을 찾는 게 당연하지만 서비스이기 때문에 질의 차이를 비교할 수 없는 상태에서 가격만 비교할 수 없겠지요. 제가 이사하기 3개월 전에 이사를 했던 오빠네는 저희 집보다 훨씬 싼 가격에 이사를 했지만 이삿짐 차가 제 시간에 오지 않아 여섯 시에나 짐이 도착하고 기껏 청소해놓은 집에 신발 신고 들어와 짐을 옮기고, 아무리 낡은 물건이라도 가구를 험하게 다루고, 너무 늦어 짐도 다 못 풀고 그냥 철수해 버렸거든요. 

 

 어쨌든 저희 집의 견적만으로는 비싸다고 생각하셨지만 시부모님 댁도 견적을 받았는데 보관료도 저렴하고 이사 비용도 다른 곳에 비해 비싸지 않다고 말씀하셔서 결국 계약을 했습니다.

 저희 집은 30평대 아파트이지만 수납공간이 엄청나게 많은 집이라 이삿짐을 싸는 것만으로도 오전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사하는 오전 내내 갈 곳이 없는 터라 짐 싸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정말 쉬지도 않고 꼼꼼하고 성실하게 포장을 해 주시더군요. 시부모님도 나중에 이삿짐을 정말 꼼꼼하게 포장하더라고 몇 번이나 말씀하시더라구요.

 

 따로 청소에 대해 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이삿짐이 들어오기 전에 청소도 깔끔하게 하고 짐을 넣었고, 이삿짐 정리를 마친 다음에도 청소를 해 주신 덕분에 이사한 날 저녁에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사한 날이 11월 중 가장 춥다는 날이었는데도 어떤 분도 불평하지 않고 즐겁게 일을 하셨고, 짐이 많아 시간이 늦어졌는데도 나머지는 제가 정리할 테니 그만 가셔도 된다고 해도 우리가 있을 때 정리를 하셔야 편하다며 꼼꼼하게 액자까지 다 걸어주고 가셨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난 후에 물건의 정리 정도에 대해서 평을 하자면...

 가구를 바꿨기 때문에 100% 제가 원하는 곳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합리적인 위치에 넣어 주셨기 때문에 나중에 정리할 때 크게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이사한 후에 정리되어 있는 상태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예전에 이사할 때는 물건이 너무 알맞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모든 물건을 거실에 꺼냈다가 다시 집어 넣느라 죽을 뻔한 적이 있었거든요. 정리라는 게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으면 하나를 빼서 다른 곳과 바꿔 넣어 정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물건을 다 꺼낸 다음에 집어 넣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다음에 다시 이사할 때 다시 계약할 의사가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시면 YE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사하시는 날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답변
관리자2014.01.09
안녕하세요 이성수 고객님~
저희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쪽이랑 일정이맞지않아 걱정과
업체선정에 고민이 많으셨을텐데요

저희 204호지점을 만나 무사히 서비스를 잘
진행한 것 같아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고객님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하는영구크린에 알찬 서비스를
잘 받아 보신 고객님의 칭찬말씀을 196호점에
꼭 전달 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편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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