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고객만족센터 1566-0924

실시간 견적현황

언론자료

언론자료 상세
제목 조영구의 '영구크린', 서울 심장부에 포장이사 · 청소업계 깃발을 꽂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2.03 PM 12:31:21
내용

[조선닷컴] -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테헤란로 입성

 

 

2년에 한 번꼴로 이사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바라보면 어떤 상황일까? 통계청이 25일 내놓은 자료(2013년 10월 국내 인구 이동)를 보면, 지난 10월 한 달간 거주구역의 경계를 넘어 이사한 전국의 이동자 수는 63만 7,567명이다. 2인 혹은 3인 1가구라 계산해도 한 달간 수행되는 포장이사 건수는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문득 드는 의구심이 있다. 포장이사를 맡기는 이삿짐센터를 주변에서 본 적이 있던가? Yes라는 답변을 바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보통 우리는 인터넷 검색 혹은 부동산 소개 등을 통해 이삿짐센터에 포장이사를 의뢰하지만, 정작 그 사무실을 본 적이 드물다. 이는 서비스 과정에서 파손·분실 등 문제발생 시, 업체의 일방적인 연락 두절 등 난감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런 이삿짐센터가 서울의 심장 강남 테헤란로에 입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방송인 조영구가 주주 이사로 근무하여 영구이사, 조영구 포장이사로 알려지며 주가상승 중인 영구크린이 그 주인공이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보통 이삿짐센터를 유령과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전화, 홈페이지 등 온라인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오프라인에서 그 실체를 직접 마주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영구크린은 이런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고객님들께 한 걸음 다가서고자 서울의 심장 강남 테헤란로로 본사를 이전하게 되었다. 추가로 거래처들과 교류가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져, 새로운 서비스 창출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구크린 본사 이전을 자평했다.

영구크린(www.09clean.com)은 서비스 품질교육, 현장 암행점검, 해피콜, 상벌제 운용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생활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했다. 또한, 현대해상과 이사화물 배상책임보험을 체결하여, 사후 서비스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지금까지의 노력을 기반으로 서울의 심장부에 포장이사·청소업계의 자존심이 달린 깃발을 꽂은 영구크린. 또 어떤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낼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