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청소전문업체 영구크린은 지난 10일, 세종시에 위치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1박 2일간 '2013 전국 이사 지역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한명 영구크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전국 250여 이사 지역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영구크린 워크숍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올 상반기 영구크린의 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및 2014년 경영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서비스 품질향상과 개선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먼저 이루어졌다.

이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고객이 바라는 영구크린'을 주제로 다자간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또한,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와 전국 이사 지역점의 간담회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임한명 영구크린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종합 평가결과, 전년대비 고객만족도 및 서비스 재이용률이 상승하였다.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내고자 애써준 전국의 영구크린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서비스 품질의 지속 상승을 위해선 고객 응대 및 서비스 노하우가 중요한 만큼 이번 워크숍이 이를 위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구이사로도 잘 알려진 영구크린(mcygclean.com/house/house_index.asp)은 현대해상 이사화물배상 책임보험을 통해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안전한 이사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이사 진행 과정인 포장, 운반, 배치 등 이사 중 발생하는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하고 있어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안심하고 이사할 수 있다. 추가로 10월부터 포장이사 5톤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트리스 1개 무료집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의 비용부담을 크게 낮출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