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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분좋게 이사갔는데…" 새 집에 불청객이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8.07 PM 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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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 "기분좋게 이사갔는데…" 새 집에 불청객이 있다?

 

포장이사 서비스가 보편화 되면서,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이삿짐센터들이 생기고 있다. 소비자가 여러 업체의 포장이사 견적을 받고, 비용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편리함으로 만족도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마음 한편의 불안함을 지울 수 없으니, 이사 갈 집의 위생상태가 그것이다.

지난달 이사를 한 주부 신모 씨. 신씨는 돌이 갓 지난 아기를 둔 초보엄마다. 신혼집 전세가 만기되어 이사를 했을 때 가장 큰 걱정은 이삿짐 정리가 아니었다. 신씨는 "이삿짐은 포장이사를 이용해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기 때문에 이사 갈 집의 위생상태가 더 걱정이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사 갈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았는지, 환자가 거주하지 않았는지, 바퀴벌레나 개미 같은 해충이 있지 않은지 등의 문제가 큰 고민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사 갈 집의 위생 상태는 대부분 중개업자의 말에 의지할 뿐, 직접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라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사청소 서비스 업체 영구크린은 이사 갈 집 위생 문제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충방제 서비스를 포장이사, 청소 서비스에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전문가가 바퀴벌레나 개미 같은 해충의 서식 여부를 점검하여 예방 및 퇴치하고, 방제까지 한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바퀴벌레나 개미가 보이면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는 약품을 구매하여 뿌리거나 직접 잡는다. 하지만 이 행동이 해충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같은 바퀴벌레라도 그 종류에 따라 퇴치방법이 다른데 잘못된 약품 사용으로 해충에 내성이 생겨 문제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해충 관련 문제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퇴치해야 하는 만큼, 기존 이사-청소 서비스에 해충방제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이용 시, 해충방제 서비스 50% 할인이라는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속해서 해충문제를 관리하는 정기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1년 365일 동안 해충 없는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영구크린 홈페이지(www.mcygclean.com/house/package_blue.asp)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충 관련 상담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본 결합상품을 접한 고객들은 "이사 갈 집에 개를 키워 걱정됐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다니 꼭 이용하겠다", "개미가 보여서 그냥 약국에서 파는 약을 놓아도 별 소용이 없던데, 다 이유가 있었네", "바퀴벌레가 보이면 그냥 휴지로 잡았는데, 안 되는 거였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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