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호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말많고 걱정했던 이사를 끝내고 나니 기운이 빠져서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지난 7월 5일 비가 오락가락하던 장마기간에 이사를 했던 아줌마입니다^^
저희가 7년만에 하는 이사였지만 준비기간이 길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이사가려는 집에서는
확실한 날짜를 저희가 이사하던 열흘전에서야 겨우 알려주시고 저희 살던집에는 하루라도 빨리
들어와야한다는 집주인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집을 비워야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날짜가 확정되자마자 여러 이사업체의 견적을 받고 이사업체를 선정해야했어요.
견적받을때 115호 정팀장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 신랑이랑 마음이 기운상태였는데..
마지막에 견적을 내주셨던 타업체로부터 제가 최종 결정을 내린 115호점에 대한
좋지않은 얘기를 하고 가셔서 정말로 그대로 진행해도 될런지 힘들었어요.
결국 솔직하게 115호 정팀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팀장님과 얘기끝에 이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그때 그냥 다른업체로 이사를 진행했다면 분명 후회했을거예요^^
이사당일 아침...
전날 장대같은 장마비가 내렸던탓에 당일아침까지 흐린 날씨를 보면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 날씨만 흐리고 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그럼서 큰아이 학교 등교를 준비중인데
115호점 강팀장님과 팀원들이 오셨었지요.
그때가 오전 8시가 안된 상황이었는데 일찍 오셔서 살짝 당황했지만 저희가 숨겨진 잔짐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진행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지금 생각해도 일찍 시작한게 다행이예요^^;
그렇게 시작한 이사가 한참이나 짐을 내리기 시작했지요.
저희는 멀리 가는것도 아니고 바로 옆단지 아파트로 이사하는건데 말이죠.
저희가 터울이 크게 나는 아이들이 있어서 정말 잔짐들이 많았어요.
아이를 키우면 아시겠지만 아이들 장난감들이 무겁진 않은데 부피가 있어요.
특히, 저희집은 큰아이가 사용하진 않지만 어린 동생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옷가지들이나 장난감들, 각종 원목교구들과 교재들로 정말 짐이 많았거든요ㅜㅜ
저희가 이사나가기 전날까지도 나름 정리한다면 내버린게 얼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짐들이 나와서 저랑 신랑이랑 적잖이 당황했네요.
우리집...정말....짐이..많구나...하고요^^
오죽하면 6톤차량을 가득 채우고도 자리가 모잘라서 남자팀원 세분이서 저희집 장농1짝을
수레? 그 비슷한 짐 옮기는 바퀴달린 수레에 실어 옆단지 아파트까지 도로를 이용해서
밀고왔어요. 남자 세분이서 통으로 된 장농1짝을 나름 쓰러지지 않게 신경쓰시면서
짧지않은 그 거리를 밀고 오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많이 죄송했네요.
더우기...그 문제의 통짜 장농들이 안방의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들어오질 못하고 최악의 경우
생뚱맞게 다른방에 배치가 되어야 할 지도 모른다고 하셨을때...
저 정말...장농들...다...내다버릴까 생각했네요...ㅎㅎ
그런 제맘을 아셨는지..강팀장님께서 해볼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자고 하시며
이렇게 저렇게 애를 써주신덕에 장농들이 제자리를 찾아 안방에 들어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긍정적인 태도로 최선을 다하시는 강팀장님....정말...진정한 리더십니다^^
그리고, 주방이모님...
홀로 주방에서 정말 묵묵히 그리고 스피디하게 자신의 일을 너무 잘해내셔서 놀라웠어요^^
제가 둘째녀석때문에 냉장고 청소는 그냥 손을 놔버렸지요.ㅎㅎ
한번은 닦아주실줄은 알았지만 정말 내집 냉장고 청소하는것마냥 일일히 다 꺼내서 닦아주셔서
살림고수이신 저희 두 어머님들이 정말 맘에 들어하셨거든요^^
그릇들이랑 각종 주방용품들을 보기좋게 정리해주셔서 돌아가시고 난뒤에 제가 따로 정리할게
없어서 편했어요. 또, 여기저기 집안전체 스팀청소 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덕분에 저는 편하게 이사했는데 115호점 강팀장님과 나머지 모든 팀원분들은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마지막 가실때까지 환한 미소 잊지 않으셨던 강팀장님과 이모님~~너무 좋아요^^
10년동안 딱 4번의 이사를 했는데 이번처럼 신랑이랑 저랑 만족했던 적은 처음인거같아요.
다음에 이사할 기회가 또 있다면 그때도 115호점 팀장님과 이모 그리고 팀원분들과 꼭!!!
이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필요없는 잔짐 좀 더 내버리고 연락드릴게요^^
장마가 끝나면 무더운 여름이 시작이라는데..
우리 115호팀 강팀장님과 팀원분들...여름휴가비~~두둑히 받으셔서 여름휴가 즐겁게
다녀오셔서 기운충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어디선가 땀흘리면 열심히 일하시고 있을 서부본부 115호점 강팀장님과 팀원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마지막으로 정말 감사드려요(__)
우선 저희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업체로 인해 저희 영구크린의 선택이
불안하셨을지 모르는데 선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15호에서도 고객님께 만족한 서비스를
해드릴 수 있었고 4번의 이사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고객님의 글을 보시면
뛸듯이 기뻐 할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고객님께서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일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