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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짜리입니다, 박명화 대장님!

황희수 2012.12.03
1,809

안녕하세요?

 

제목 보고는 딱 저희집을 생각하셨을 듯! 아니세요?

이사 후 즉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보일러 이상으로 감기가 걸려 늦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이사에 대한 감동이 사라진 건 아니고요^^

 

첫번째 영구이사시 안타까운 사건에도 불구하고, 또한 어마 어마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재선택한 영구이사!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약속시간 엄수는 기본이고 실내화 착용, 거의 모든 가구의 랩핑, 힘든 업무를 하심에도 항상 밝은 얼굴과 목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폭우와 천둥 번개에 잔뜩 긴장했었는데 워낙 밝으셔서 걱정이 덜 되더라고요.  그런 밝음이 오후의 해를 불러온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민망했던 점 한가지!

분양 후 첫입주라 잔금 납부 처리 때문에 열쇠를 받지 못해 이사가 2시간 정도 지연되어 마지막 작업이 많이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흰색 가구들을 매직블럭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며 이미 마음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가고 계시는 두 분 아주머니께 닦아 주십사 말씀해주셨고 대장님께서도 손수 닦아주셨습니다. 제가 아끼는 가구라고 말만했지 그렇게까지 관리할 생각은 못했거든요. 덕분에 마치 새 가구처럼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짐싸는 날 아침도 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신 박명화 대장님 팀& 팀원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참! 마지막으로 신랑 결혼 반지 찾아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신랑이 2박3일 동안 찾다가 포기한 거였거든요. 또한 같은 분이 저희 집 나무토막 2개랑 도마를 가져다 주셨죠? 그것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그 나무토막이 빨래 건조대 못지 않게 고가랍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ㅋㅋㅋ

무사히 안착했으니 이제 모두 편안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다음 번에 장거리 이사하게 되면 또 부탁드릴께요. 광진구 아니어도 66호점에 부탁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답변
관리자2012.12.04
안녕하세요 황희수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님이라는 호칭이 생길 정도로 무언가(?)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시판지기가
내막은 모르지만, 고객님의 감동섞인 칭찬을 보며
덩달아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사당일 아침부터 기본준수사항을 정확히 갖추어
작업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오전에 날씨가
좋지않았음에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작업에
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사당일 구슬땀을 흘린 66호점 직원들도 고객님의
칭찬을 전달받는다면 무척 기뻐할 것 같습니다.

이사후 바쁘실텐데도 이사당일의 감동으로 다시
찾아주신 고객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음번 이사때 광진지역이 아니더라도, 거리상
너무 멀지만 않으면 가능합니다(^^)
간편견적

⚡이미 12만명 이상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