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 열려…

“가구•가전 배치시 주부의 동선까지 고려하세요”

“포장이사 화물배상책임보험으로 고객님께 완벽한 A/S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

영구크린 전국 지역점이 모여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 응대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포장이사•청소전문업체 ㈜영구크린은 지난 8일 본사 강당에서 100여명의 현장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기 CS시상식”을 진행하였다. CS시상식이란 매월 전국의 포장이사 지역점을 대상으로 서비스품질, 해피콜 결과를 취합하고 이를 토대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지역점을 시상, 그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를 말한다.

㈜영구크린은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이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데 포장자재부터 용모, 고객응대까지 폭넓게 모니터링 후 평가한다. 또한 이삿짐센터 최초로 서비스 고객 전원 해피콜을 시행함으로써 고객의 소리를 청취한 후 우수 이사 지역점은 시상하고 미흡한 이사 지역점은 정기교육을 통해 문제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장이사 서비스 표준절차를 마련하고 기준을 정하여 소비자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이삿짐센터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영구크린의 임한명 대표이사는 “전국 430여 지역점, 약 2000여명의 포장이사 서비스 인원이 매일 고객과 마주하고 있다. 그 동안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위해 불시 현장방문, 해피콜 시행으로 재이용률 97.8%의 높은 고객만족도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며 각오를 전했다.

영구이사로도 잘 알려진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화물배상책임보험을 통해 안전하게 이사준비가 가능하며 포장이사, 운반, 배치 등 이삿짐센터 이용 중 발생되는 사고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영구이사에서 진행중인 가구 할인, 청소금액 1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한다면 포장이사는 물론 생활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