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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애프터서비스까지 한결같은 109호점~~

이혜숙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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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 혼자서 어떻게 이사를 하지.....'

 

마음에 드는 집을 얻는 것도 어렵지만 한 살림을 그대로 다른 곳에 옮겨 놓는다는 것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다.

더군다나 살림을 장만하고 첫 이사일 때는 어디 살림에 흠이 생기지 않을까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걱정거리를 한방에 날려준 것이 영구이사 109호점 직원들 이었다.

계약을 할 때부터 알아서 '첫이사 완전포장'이라고 계약서에 명시해 주더니

이사 당일 힘 잘 쓰는 정말 착한 인상의 젊은 오빠들 5명과 친정 엄마 같이 친근한 아주머니 한 분이 어찌나 살림을 꼼꼼하게 챙겨서 이사를 해 주던지....

손과 몸도 부지런하여 이사도 굉장히 빨리 끝냈다.

 

이미 짐이 싸여 내려간 곳에서 열쇠를 꺼내야겠다고 했을 때도, 정리된 살림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겠다고 했을 때도, 이사와는 관계없는 주방 씽크대 선반을 달아 달라고 했을때도, 다시다시 요렇게 저렇게 변덕을 부리는 나의 요구에 어찌나 한결같이 친절하게 "예, 그렇게 하세요"하던지... 미안할 정도였다.

109호점 직원들은  내가 뭔가 좀 정리하려고 하면 "그냥두세요. 저희가 하겠습니다. 어디에 놓을까요? 마음에 드세요?" 하며 손끝하나 까딱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팀이었다. 또 직원이 정리를 서두른다 싶으면 팀장님이 '천천히 천천히' 조율하면서 이사하는 사람이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는 신뢰를 주었다. 그래서 난 이사짐을 정리할 때 아예 이사를 도와주러 왔던 언니와 밖에 나가 점심 식사를 하고 수다를 떨다가 들어왔다.

지저분한 쓰레기를 치워주는 것은 물론 바닥에 깔았던 깔판을 걷어 낸 후에 손걸레 질까지 해주는 친절을 베푸는 곳은 처음 경험했다.

 

뿐만 아니라 이사를 끝내 놓고도 "어디 손봐야 할 곳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하고 가더니

다음 날  또 다시 전화해서 불편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아주 사소한 것을 이야기 해도 달려와서 봐 주었으며, 일주일이 지난 후에 별 것 아닌 것으로 전화를 해서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지 문의할 때도 친절하게 다시와서 해결해 주고 갔다. 물론 내가 잘못 알고 요청한 것이었음에도 한결 같이 친절한 언행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고 더 손 볼 것이 없는지 찾으려 애쓰며 내집 이사하는 것 처럼 신경써 주었다.

 

걱정이 태산이었던 이사!! 영구이사 109호점에 맡기면 정말 걱정없이 놀다 와도 될 정도였다.

2년 뒤 다시 이사를 해야 한다면 또 영구이사 109호점 직원들이 와서 해 주면 참 고마울 것 같다.

 

"감사합니다. 109호점 직원 여러분! 여러분은 저의 이사 요정들 이었습니다."

말 없이 일을 해결해 주는 요정들~~~

답변
관리자2012.09.27
안녕하세요 이혜숙 고객님

우선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첫 이사를 하게 되면서 걱정거리가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109호점에서 고객님의 첫 이사를 견
적서에 명시하여 현장에서 걱정이 없게끔 노력
하였네요.

이사 하는 날과 이사 후 에도 변함없이 친절한
모습으로 고객님께 정성을 다한 109호점 직원
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글을 보
면서 조용히 미소짓는 직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간편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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