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점 넘 고생하셨어요 감사와 찬사를 보내요 화이팅!!!
드디어 6월7일 이사를 했네요 말씀드린대로 이사후기 올립니다.
뭐라 먼저 말씀을 드려야할지...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아침부터 주차문제로 힘들었거든요
전날 보통 이사한다고 차량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워낙 입주민들이 협조가 잘 안되는 터라
당일날 해결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차량 한대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어요 차량 주인이 키를 갖고 강건너 강동구로 현장을 가버렸네요
우선은 제 불찰이 확실해서 전화를 했는데.. 진짜 여러번 했어요 저희 건물 반장님도
협조하면서 전화도 해주었고요 근데 역시나 미적거리고 왜 진작 양해를 구하지 않았냐는 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거의 1시간 동안 전화로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였죠
물론 제가 무조건 잘못했으니 양해와 협조 부탁을 했어요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결국 43호점 직원분들이 여러차례 전화하셔서 간신히 자동차 키를 퀵으로 받기로 하고...
암튼 자동차 키 받기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된 것 같아요
43호점 직원들께 미안하기도 하면서 감사했어요
자동차 주인이 얄미워지더군요 뭐 대단한 차라고...
실은 다 낡아빠지고 녹슨 무쏘 차량이거든요
저의 신랑도 여러차례 전화하고 사정했거든요 그러더니 잘 안되니 공업사 사람 불러서 문을 열자고
씩씩거리고...
그와중에도 43호점 직원들은 키가 오자 버린 시간 만회해주신다고 넘 열심히 땀흘리면서
짐을 옮겨주고 그러면서도 표정은 정말 밝더라고요 어쩜 저렇지 하니까 신랑은 저 사람들은
이사짐 나르는 사람들이 아니야 저럴 수 없어 하면서 고마운 표정을 하더라고요
암튼 장장 이사하느라 10시간 이상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 저희들도 이리 오랜시간 동안 이사해
본 적도 없고 미안하기도 하고...
신랑은 넘 고마웠는지 어디서 만두를 사가지고 와서 조그마한 성의를 보냈어요 나중에 들어서 알았지만요 얼마되지 않는 만두도 감사한 마음으로 드시는 걸 보고 기쁘기도 하고 미안했데요
어쩌면 이리 오랜시간동안 이사한 것은 좋은 경험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 경험을 43호점 직원들이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셨고요
불평 한마디없이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해주신 43호점 직원분들!!!
지면으로나마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저녁 7시 다돼서 마무리가 되었는데 끝까지 스팀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해주신 여러분께
자그마한 미소를 보내 드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칭찬후기란에서 두번째 뵙게 되네요^^
이사 당일 현장에서 복잡한 일이 있었네요.
그럼에도 43호점 직원들이 고객님께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드렸네요.
쉽지 않은 일임에도 열심히 일한 43호점 직
원들이 이 글을 본다면, 미소지으며 고객님
을 떠 올릴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두 번의 격려에 힘입어 이사가 잘
마무리되어 기쁩니다. 새 보금자리에선 항상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