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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담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김정순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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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목요일

이른 7시 40분경 주차장에선 벌써 이삿짐차와 사다리차등 준비로 분주함을 알아챘어요

정확하게 10분전 8시에 띵동 "영구이삽니다!! "하는 소리에 현관문을 여는 순간

깔끔한 빨간 조끼을 입으신 직원분들 4분이 웃고 서 계셨어요

직장맘이라 꼬맹이 두녀석들 아침 준비하느라 평상시보다 더 어수선한 집상태여서

약간 민망하고 미안한듯 인사를 드리는 순간!!

진짜 깜짝 놀랐어요 바람처럼 로봇처럼 순식간에 척척..

실장님이라는 분 지휘아래  여자분은 부엌에서 고무장갑을 끼시고 부엌살림 포장시작 

남자 두 분은 앞 뒤 베란다와 방3개를 살펴보시더니 

"집이 깔끔하네요 책이 좀 많아서 그렇지 ㅋㅋㅋ" 하며 웃으며 포장을 시작하는 모습에

정겨움이 느껴졌어요

 

사실 서른평대에서 스물세평으로 이사해야하는 개인사정이 있어 이삿날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어요 개인적 씁쓸함에 아쉬움이 많은 아침이였는데

직원 5분이 너무나 친절하게 너무나 속전속결로 포장을 해주시고 옮겨주셔서

우울함까지 잠시 잊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 부엌 살림을 정리해주는 여자분은 경력이 20여년 되셨다는데 손놀림이 장난아니셨어요

거기다 냉장고 안을 싹다 비워 반짝 반짝 윤이나도록 청소까지 해주시고 .. 정말 감동이였어요

직원들간의 팀웍이 워낙 좋아보여 제가 그랬어요

" 저도 이 일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어 보이네요" 라구요

그러자 그 여자분이 " 일 정말 재밌어요.. 한번 해 봐요"하며 권유까지 해주시는 모습에서

프로성과 일에 대한 자부심까지 느껴졌답니다

 

넓은 평수에서 좁은 평수로 가는 상황이라 가구배치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옮겨놓은 가구를 이리저리 몇번을 바꾸는 상황에도 짜증이나 인상한 번 안쓰시고 "네!!"하시며

일해주시는 직원분들 덕에 진심 기분좋은 이사를 했답니다

 

타의가 아닌 제 마음에서 후기를 써서 감사의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든  이번 영구이사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고 수원 203호 팀원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답변
관리자2012.06.08
안녕하세요 김정순 고객님

우선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이사를 앞두시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203호점 직원들을 위해 칭찬글을 남겨주
신 고객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203호점 직원들이 이삿날 친절함과 내 집이사
처럼 정성을 다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네요.

이후에도 좋은 서비스로 고객님의 응원에 보답
하겠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선 하시는 일마다
만사 형통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간편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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