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을 넘어선 감동의 이사 서비스 [66호점]
안녕하세요. 만족을 넘어선 감동의 이사 서비스로 아직까지 여운이 가시지 않아 이렇게 늦은시간 게시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5월 31일 오전 기존 주민 이사, 5월 31일 오후 도배, 6월 1일 오전 청소, 6월 1일 오후 입주..
조금은 무리한 일정으로 진행된 이사였지만 09크린 청소 및 이사 서비스로 만족을 넘은 감동의 이사가 되었습니다.
지난번 이사때, 받은 충격으로 이사에 대해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아내와 저를 위해 이번에는 이사서비스 평이 좋은 09크린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번 이사때 받은 충격
-. 약속시간 보다 이른 도착으로 당황.
-. 마루바닥 보호 없이 짐 이동.
-. 신발을 신고 저벅저벅 집안으로 입실.
-. 아무렇게나 붙여 놓은 테이프로 이사 후 남아있는 테이프 자국들.
-. 가구 찍힘, 틀어짐, 수평 안맞음.
-. 그릇중 5%는 파손.
-. 옷장 내용물을 그대로 둔채 이동.
-. 추가 요금 요구.
-. 불친절한 서비스.
-. 더러운 복장 및 남발하는 욕설.
쓰다가 보면 페이지가 모자를것 같아 충격은 이것으로 줄이겠습니다.
청소는 새벽 6시 30분으로 약속 되었습니다.
6월 1일 새벽 정확히 6시 30분,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09크린 청소입니다. 지금 도착했으니 문 좀 열어주세요." 정확한 약속 시간 도착에 깜짝 놀랐습니다. 청소 결과를 보면 이건 놀랄것도 아니더군요.
지난번 입주민이 남기고간 흔적들..
-. 가스렌지 배기후드에 0.5cm 두께로 누렇게 달라붙은 기름때.ㅠㅠ
-. 가스렌지 주면 타일에 달라 붙은 기름때..ㅠㅠ 손을 대면 달라붙어 땔수가 없었어요..
-. 창틀에 낀 먼지와 때들..
-. 목욕탕 변기와 욕조에 곰팡이..ㅠㅠ
-. 바닥에 찌든때..
그외 도배하면서 붙여 놓은 문틀과 몰딩의 본드, 풀..ㅠㅠ
이렇게 확인을 하고, 청소 완료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가봤더니, @.@
이게 정말 아까 그 집인가 싶더군요, 배기 후드는 반짝 반짝 원래 색을 찾았고
가스레인지 주면은 파리가 날아와 앉아도 미끄러질 정도로 뽀드득 뽀드득.
창들과 창문은, 새들이 유리가 없는줄 알고 날아와 부딫칠 정도
목욕탕은 막 청소를 끝낸 최고급 호텔 수준
바닥은 새로 마루 깐듯한 느낌.. 09크린 청소 서비스에 다시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던 것입니다..
청소 서비스와 이사를 하루에 진행하던터라 청소 마무리 시간과 이사짐 들어가는 시간이 매우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 사실 대기 시간이 생기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라고 견적 받을때 말을 들어서.^^
약속된 9시 30분에 66호점 3팀 팀장님께서 집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깔끔한 유니폼과 잘생긴 외모때문인지 알수 없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 저 : "몇시쯤 짐이 들어갈 수 있나요?"
-. 팀장님 : "오전에 짐 다 싸고 짐 내리고 하면 2시쯤, 올리 수 있을겁니다."
-. 저 : "아 청소가 그때쯤 끝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좀 늦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던데.."
-. 팀장님 : "아~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들이 시간 맞춰서 다 할게요, 그리고 뭐 대기비용 그런게
있긴한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희를 믿으세요."
저 : "아, 네.."
알수 없는 믿음이 좀 더 강해집니다.
현관에서 준비된 덧신을 신으시며 "자 이제 이사 시작하니, 신발 신으시고 덧신 신으세요, 바닥 보호재 설치하면, 발이 좀 아플수 있거든요"
팀장님과 남자팀원님 두분, 아주머니 한분 이렇게 네분이서 이사짐을 꾸리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일본인에다 임신까지 게다가 입덧이 심해, 집안은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냉장고 냄새만 맡아도 토하는 아내때문에 냉장고 안은 엉망진창, 어린이 집에 다니는 아이때문에 집안도 엉망진창...ㅠㅠ
짐도 미리 정리 못하고..
하지만 프로페셔널 팀장님 외 팀원님들은 밝은 얼굴로 짐을 깔끔하게 정리하십니다.
가구는 보호 비닐과 전용 싸개로 꼭꼭..
가전제품은 퍼런 보호 비닐과 전용 싸개로 꼭꼭..
짐들은 상자안에 차곡차곡..
냉장고 안에 음식들은 아이스박스안에 착착..
옆에서 지켜보던 아내는 "스고이, 스고이~"를 연발하더군요..
아내가 받던 이사 스트레스가 즐거움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짐을 풀 시간..
여기부터는 또 다른 감동..
전 이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소..
가구에 붙어있던 먼지를 구석구석 닦아주시면 정리.
가전제품들도 반짝반짝, 냉장고는 안쪽은 물론 전체를 반짝반짝.
가구 배치도 바꿔 주시면서..
청소 서비스 항목에 들어 있지 않아 못했던 부분의 청소까지..
나사가 빠져버린 곳이나 헐거워진 곳들도 모두 단단하게 고정 @.@
아내는 이것을 보면서 다시 " 만조쿠 만조쿠, 감동 감동"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뭐 가구 망가지고, 그릇 몇개 깨지는건 괜찮다고 하면서
-물론 그런일은 없었죠, 기존 이사하면서 망가진 가구와 흠집들도 깨끗하게 수리해 주셨죠.^^
옆에서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봐도, 항상 웃는 얼굴로 자세히 설명해 주신 팀장님..
창문을 닦으려고, 창문만 떼어 달라고 했는데, 방충망까지 떼어서 깨끗하게 닦아서 달아주신
힘좋으신 몽골인 팀원님..
같은 아파트 동일한 구조로 이사라 가구 배치는 똑같이 하려고 했는데, 이것 저것 조언해 주시며 가구 배치를 바꿔 한결 넓어진 집으로 만들어 주신 동안의 잘생기신 팀원님
입덧으로 고생하는 아내로 인해 쓰레기장이된 냉장고를 청소를 넘어 소독까지 해주신 아주머니 팀원님.
제공해 주신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내의 이사 스트레스를 감동으로 바꾸어 주신 09크린 66호점 3팀 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로 인해 목,금 2일 휴가를 써서, 오늘 주말 출근을 했는데, 아내가 친구들을 불러서 벌써 자랑을 했다고 하네요..^^
09크린과 함께라면 이사할때 휴가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사 준비중인 아내 친구가 있는데, 꼭 소개 시켜 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꼭 아내 친구 이사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이사도 미리 예약해 두겠습니다.
09크린 66호점 3팀 팀장님외 팀원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엄주일 드림.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 지연 및 파손, 책임감없는 불손한태도 등 지난번 이사때
받은 충격때문에 이사업체를 선택하는 것부터 신중에 신중을
기울이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미리 알아챈 듯
청소서비스부터 이사서비스까지 '만족을 넘어선 감동이었다'라는
칭송해주심에 진심으로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깨끗한 청소서비스와, 꼼꼼한 이사서비스가 잘 조합되어 고객님께
만족을 증폭시켜드릴 수 있었다 생각되며, 김선광 크린마스터와
66호점 직원들에게 고객님의 따듯한 배려가 담긴 칭찬을 전달하여
독려토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칭찬에 힘입어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마스터와 66호점이 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입소문을 내주시는 고객님께 재삼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고객님의 다음번 이사까지 책임지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만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