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은 2008년 창립 이후로 이사, 청소, 인테리어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였다. 또한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구축으로 한번의 신청으로 이사를 하면서 필요한 전반적인 모든 상담이 가능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송파 여성문화회관에는 영구크린 각 서비스를 시행하는 전국 지점이 한 곳에 모였다. 하루하루의 서비스 수행이 수익과 직결되는 수익구조에서 전국규모의 지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날의 세미나는 영구크린의 2010년, 각 서비스의 연계 방안과 win-win전략, 고객만족도 상승, 각 사업부 별 2011년 나아갈 방향 등의 주제로 격의 없는 토론이 주를 이뤘다.

이 자리에서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정체는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는 것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는 내일을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영구인"이라 역설하며 끝없는 발전과 개선을 다짐하고 촉구했다. 단기간에 이사, 청소 업계 선두로 도약을 한 원동력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아무나 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구크린. 2011년 또 한번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