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열띤 토론 이어져...
지난 5월 20일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는 따뜻해진 날씨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가 넘쳐났다. 영구크린의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등 이사서비스를 진행하는 전국의 지점장들이 모이는 전국지점장 간담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간담회에서는 전산교육과 외부초청강사 강연, 월간 서비스 우수지점 발표 및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이 영구크린 대표이사와 지점장들의 간담회였다. 현장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주를 이루었으며, 이삿짐센터라는 이름으로 식대를 요구하고, 이삿짐 견적보다 높은 이사비용을 요구하는 등 일부 업체로 인하여 추락한 업계의 이미지를 바로 세우기 위한 발전된 서비스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방안의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우수지점장들은 타 지점의 멘토를 자청해 더욱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된 간담회는 '영구크린은 특별하다. 따라서, 영구크린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특별하다.'라는 결의를 다지며 마감되었다.

고객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서비스맨 정신으로 무장한 영구크린. 고객 만족을 위한 더욱 질 높은 서비스의 제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