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적선지가 필유여경'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의를 베풀면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찾아온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게 되어있고
그 선순환의 고리가 계속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우리가 행하는 나눔이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함 시작임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지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첫번째 나눔이사는 중랑구청의 의뢰를 받아
홀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계시던
독거어르신 가구를 지원해드렸습니다.
바쁜 와중에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지점장님들 덕분에
걱정을 덜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도움주신 19호, 206호, 235호, 420호, 428호, 445호
지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9호, 206호, 235호, 420호, 428호, 445호> 봉사활동인증서류